'탁구 간판' 신유빈 선수가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습니다. <br /> <br />신유빈은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도쿄 금메달리스트인 세계 4위 중국의 천멍에 0대 4로 완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유빈은 내일(3일) 오후 8시 30분 열리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자신의 파리 두 번째 메달이자 20년 만의 우리나라 단식 메달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0217580636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