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'전 국민 25만원 지원법'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, 민생과 무관한 악법을 줄줄이 밀어붙이며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25만 원 지원법은 나라 살림과 미래 세대에 대한 부담은 안중에도 없이 현금을 살포해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매표 행위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혜란 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이 정부 인사에 대한 무분별한 탄핵으로 국정 운영을 멈춰 세우고 있다며, 폭거를 반복하는 사이 민생 법안은 논의 자체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0219082404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