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잘 싸웠다" 삐약이 신유빈, 中 천멍에 0-4 패배<br>신유빈, 혼복 동메달 이어 '두 번째 메달 도전'<br>신유빈 "경기 후회 없고 잘 준비해서 메달 딸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