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양궁 대표팀의 임시현, 전훈영, 남수현 선수가 나란히 개인전 8강에 진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단체전과 혼성에서 금메달을 딴 에이스 임시현은 16강에서 영국 선수를 7대 1로 꺾고, 3관왕을 향해 시동을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맏언니 전훈영은 타이완 선수를 6대 4, 막내 남수현은 루마니아 선수를 6대 2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 여자 양궁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개인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0318350665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