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유빈 선수가 천적인 일본 하야타 선수에게 패하며 단식을 최종 4위로 마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유빈은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상대 전적 4전 전패로 뒤져있던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 2대 4로 역전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혼합복식에서 우리나라 탁구에 12년 만에 메달을 안겼던 신유빈은 개인전 추가 메달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6일부터 여자 단체전에 출격하는 신유빈 선수 이야기 듣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0401220625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