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홍수에 호수가 되어버린 신의주… 주민 5천 명 고립 위기<br>물에 잠긴 북한… 고무보트 탄 김정은 '수심 가득'<br>‘수해 지원’ 제안에도…김정은 “적은 변할 수 없는 적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