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중동 내 미군을 총괄 지휘하는 사령관이 중동으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 매체 '악시오스'는 미국 중부사령부를 지휘하는 마이클 에릭 쿠릴라 대장이 중동에 도착했다고 미국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 3명은 이란이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에 대한 보복으로 이르면 5일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"이란이 물러서겠느냐"는 질문에 "그러길 바라지만, 모르겠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80423160028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