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격 조영재가 오늘 파리올림픽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조영재는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테에서 열린 사격 25m 속사권총 본선에서 586점을 쏴 전체 29명 가운데 4위를 기록해 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 사격은 현재까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조영재가 메달을 추가하면 2012 런던 올림픽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을 얻게 됩니다. <br /> <br />경기에 함께 나선 송종호는 17위에 그쳐 결선 진출이 무산됐고, 사격 여자 스키트 본선 2일 차에 나선 장국희도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0501363163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