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지 않아도 가게 영업이 힘든 요즘, 허위 주문으로 자영업자들을 골탕먹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느 철없는 30대가 공중전화로 이런 장난을 쳤다가 배달원 대신 나타난 경찰관에게 붙잡혔는데요. <br /> <br />경찰의 기지 넘치는 작전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지난달 27일, 울산의 한 피자집에서 허위 주문 신고가 들어왔습니다. <br /> <br />배달을 가보니 집주인은 주문한 적이 없다고 하고, 주문자는 전화를 안 받는다는 하소연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경찰이 신고 내용을 접수하던 바로 이때! <br /> <br />공중전화 번호로 다시 전화가 걸려옵니다. <br /> <br />태연하게 수화기를 집어 들더니, '아르바이트생' 연기를 시작하는 경찰. <br /> <br />"배달 왜 안 오느냐"고 따지는 주문자에게, <br /> <br />"죄송합니다. 제가 아르바이트 첫날이라 다른 주소로 보낸 것 같아요."라며 <br /> <br />피자를 다시 만들어 보내겠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경찰 한 명이 '알바생' 연기로 시간을 끄는 동안, <br /> <br />다른 경찰은 잽싸게 공중전화 위치를 확인하고 순찰차 동원을 요청합니다. <br /> <br />순식간에 현장에 도착한 순찰차. <br /> <br />그때까지도 전화기를 들고 피자집 '알바생'과 통화 중이던 허위 주문자는 피자 배달원 대신 경찰을 맞이해야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80614550271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