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인점포에서 물건을 훔치던 절도범이 그만 가게 안에 갇히고 말았습니다. <br /> <br />어떻게 된 영문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지난달 20일, 서울의 한 무인점포입니다. <br /> <br />한 남성이 바퀴 달린 장바구니를 끌고 가게 안으로 들어옵니다. <br /> <br />살 게 많은 모양이죠. <br /> <br />매대로 손을 뻗더니, 계산도 하지 않은 물건을 곧장 장바구니에 담기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어느새 꽉 찬 장바구니를 밀고 나가려는데, 문이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CCTV로 절도 장면을 지켜보던 주인이 원격으로 문을 잠가버린 거죠. <br /> <br />당황한 절도범,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건을 하나 집어 들어 계산해 보지만 나갈 길이 없고요. <br /> <br />바닥에 주저앉아 고민하더니 일단 가게 뒤쪽 창고로 숨어 봅니다. <br /> <br />물론 이 모습까지 죄다 CCTV에 찍히고 있었죠, <br /> <br />가게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그대로 체포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80614551389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