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별 논란의 중심에 있는 또 한 명의 복싱 선수 타이완의 린위팅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린위팅은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7㎏급 준결승전에서 튀르키예의 카르만을 상대로 5 대 0 판정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린위팅은 전날 역시 결승에 진출한 알제리의 칼리프와 함께 일반적으로 남성을 의미하는 XY 염색체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. <br /> <br />상대 선수 카르만은 판정패 선언 이후 손가락으로 'X' 표시를 했고, 손짓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0810320764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