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정은 "적은 변할 수 없는 적…대적관 바로 해야"<br>김정은 "수재민 1만5400명 평양서 보호…국가가 부담"<br>北, 연일 김정은 애민지도자 이미지 부각에 열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