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노린 한국 근대5종 간판 전웅태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웅태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마련된 근대5종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결승에서 펜싱과 수영, 승마, '레이저 런' 합계 천526점을 획득해 최종 6위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웅태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근대5종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지만 이번 대회에선 메달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출전한 서창완은 천520점을 기록해 7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1103184764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