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지켰다…금 2·동 1 획득<br>'태권도 동메달' 이다빈, '라스트 올림픽' 선언<br>이다빈 "과정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이젠 못할 듯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