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메달을 딴 직후 '작심 발언'을 했던 배드민턴 안세영에 대해,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한국에 돌아온 뒤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기흥 회장은 파리올림픽 폐회식 당일 현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결산 기자회견에서 안세영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, 혹시 오해하는 것이 있다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정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편안한 상태에서 안세영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, 제도 개선할 것이 있다면 손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1121583025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