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10월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'CJ 올리브영 역'이란 보조 역명이 붙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니까 지하철 안내방송에서도 "이번 역은 성수역, 성수역. <br /> <br />CJ올리브영 역'입니다.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" 이렇게 방송하는 거겠죠. <br /> <br />이처럼 기존 지하철역 이름에 보조 이름을 붙이는 '역명 병기'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하철역 1킬로미터 이내에 있는 기업, 병원, 기관 이름을 유상으로 함께 표시하는 건데, 가장 많은 금액을 제시한 쪽이 낙찰받는 구조이고요, 서울교통공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낙찰에서 CJ올리브영은 성수역을 10억 원에, 여의나루역은 유진투자증권이 2억 2200만 원에 낙찰 받았고, 강남역은 11억 1100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강남역에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된 치과는 그룹 자우림 김윤아 씨의 남편 김형규 씨가 수석 원장으로 있는 곳으로 알려져 온라인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낙찰된 역들은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쯤부터 역명 병기를 시작해 3년 동안 표기된다고 하네요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81315291095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