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13일) 9시 반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시멘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옆 건물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고, 화재 현장에는 방화로 추정되는 물건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사무실로 쓰던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1409252141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