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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억은 받아야" 모의…'쯔양 공갈' 사이버레커 조직범죄였다

2024-08-14 461 Dailymotion

1000만 유튜버 쯔양을 공갈·협박한 혐의를 받는 ‘사이버 레커(Cyber Wrecker)’들이 재판에 넘겨졌다. 유튜버 구제역(이준희·31)과 주작감별사(전국진·32), 카라큘라(이세욱·35), 크로커다일(최일환·39) 등이다. <br />   <br /> 일부 유튜버의 개인적 일탈 범행으로 추정됐던 이 사건은 검찰 수사 결과 사이버 레커들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(SNS) 단체 대화방을 통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모의한 정황이 드러났다. 검찰은 쯔양의 사생활 정보를 유튜버에게 넘기고 돈을 갈취한 최모 변호사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. <br />   <br /> <br /> ━<br />  檢, 구제역·주작감별사·카라큘라·크로커다일 기소 <br />  수원지검 형사2부(부장 정현승)와 형사5부(부장 천대원)는 14일 공갈 등 혐의로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를 구속기소했다. 또 구제역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(공갈방조)로 카라큘라를 구속기소하고, 같은 혐의로 크로커다일을 불구속 기소했다.  <br />   <br /> 구제역과 주작 감별사는 2023년 2월 쯔양에게 “네 탈세와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. 돈을 주면 이를 공론화하지 않겠다”는 취지로 협박해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. 구제역은 같은 해 5월 쯔양에게 “탈세 등 의혹이 공론화되길 원치 않으면 내 지인의 식당을 홍보해달라”고 요구해 촬영을 강요하기도 했다. 2021년 10월에도 쯔양에게 “네가 고소를 남발해 소상공인을 괴롭힌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겠다”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. <br />   <br /> 카라큘라와 크로커다일은 구제역에게 “쯔양에 관한 폭로 영상을 올리기보다 직접 돈을 뜯어내는 것이 이익”이라는 취지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70602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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