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동부경찰서는 중고 가전 판매점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60대 A 씨를 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지난 6월부터 이달 초까지 대전시 동구 일대 중고 가전 판매점 두 곳에서 외부에 진열된 실외기 17대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추적을 피하려고 CCTV가 없는 곳에 차를 주차하고 손수레로 실외기를 옮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1415122467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