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양이 비치는 전북 부안 해변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'변산 비치 시네마-부안 무빙'이 개막됐습니다. <br /> <br />변산 비치 시네마는 올해 2회째인데 개막작으로 강동원과 신은수 주연의 '가려진 시간'이 변산 해변 야외극장에서 상영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는 일요일인 18일까지 계속되는데, '그해 여름'과 '파이란' 등 3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다양한 기획전과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1519094153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