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15일) 8시 45분쯤, 대구시 노변동의 한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건물 1개 동 120㎡가 모두 불에 탔고,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화염이 거센 데다 주변에 아파트 등 주택이 밀집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소방관 90여 명과 진화 장비 40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은 건물 CCTV를 확보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1601292871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