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경찰 음주 측정에서는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피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2일 새벽 서울 상봉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두 개 차선에 걸쳐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 두 대를 들이받은 30대 남성 2명을 붙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운전석에 앉아있던 남성은 현장 음주 측정에서 면허 취소 수치가 나왔는데, 경찰이 인근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실제 차를 몰았던 사람은 조수석에 있던 남성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둘 다 술을 마셨지만, 운전자를 바꿔치기했던 이유는 해당 차량 보험이 동승자의 가족 명의로 돼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가게 CCTV로 실제 운전자의 음주량이 소주 2병이었던 점을 확인한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운전자와 동승자를 각각 음주운전과 음주운전 방조 등 혐의로 입건했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81609014283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