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태국 총리에 탁신 딸 '패통탄' 선출...37살 최연소 / YTN

2024-08-16 0 Dailymotion

태국 새 총리에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 칫나왓이 선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태국에서 부녀가 총리가 된 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패통탄은 오늘 열린 하원 총리 선출 투표에서 집권당인 프아타이당이 이끄는 연립정부 참여 정당 단독 후보로 지명돼 과반 득표에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프아타이당 대표인 패통탄은 이로써 지난 14일 헌법재판소 해임 결정으로 물러난 세타 타위신 총리에 이어 31대 태국 총리에 오르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37살인 패통탄은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이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패통탄은 아버지 탁신 전 총리와 고모인 잉락 전 총리에 이어 탁신 일가 세 번째 총리로도 기록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광연 (ky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81615011638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