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용현 "채 상병 사건 외압설? 정치 선동에 불과"<br>'충암고 출신' 질문에도 "군 분열 노린 정치 선동"<br>국방부장관 후보자, 인사청문회 준비팀 사무실 첫 출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