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7일) 오후 4시쯤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폐기물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주변 소방서 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공장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해당 공장은 휴무일로 근무자가 없었고 지금까지 인명 피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1716561960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