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'살인자 발언' 후폭풍 계속… "尹 정권과 맞짱·이길 것"<br>서울 경선 결과… 1위 김민석 2위 전현희 3위 김병주 <br>전현희 "살인자" 발언 영향?… 서울 경선에서 2위 기록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