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이 술에 취해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, BTS 멤버 슈가의 소환조사 일정이 이번 주중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청 관계자는 오늘(19일) 기자간담회에서 수사팀에서 슈가의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슈가 측이 야간 조사를 요청해도 응하지 않을 거라며 주말에 조사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 슈가가 경찰서 포토라인에 서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다른 피의자 소환 절차와 같은 기준에 따라 할 계획이라며 일부러 포토라인을 만들어 서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81922440700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