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프로축구 개막전에서 득점을 올린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선수가 레퀴프가 선정한 '1라운드 베스트11'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 중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강인은 지난 17일 르아브르와의 개막전에서 전반 3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리그 전체 첫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2009431284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