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에서도 나무 쓰러짐 신고 등이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경남소방본부는 오늘(21일) 아침 7시 기준으로 모두 1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남 남해와 산청 등 모두 6개 시·군에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 8건 등 모두 10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남소방본부는 다행히 인명이나 큰 시설 피해는 없고 모두 안전조치가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종혁 (john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2111182472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