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0일) 저녁 7시 15분쯤 경기 용인시 고매동에 있는 4층짜리 숙박시설 4층에서 불이 나, 35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20대 여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, 건물에 있던 6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계단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,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82114032134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