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오바마 "예스, 쉬 캔" 16년 전 승리구호 꺼냈다<br>한겨레 오바마 부부 "예스, 쉬 캔"<br>한겨레 과거 자신의 선거 구호 바꿔 2만 청중 앞 해리스 지지연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