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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함께 있을 수 있어 영광"…'뉴진스' 등장에, 올림픽 영웅들 깜짝

2024-08-22 10,379 Dailymotion

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파리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들을 위한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. <br />   <br /> 이날 행사는 역대 최소 규모의 선수단이지만 총 메달 32개라는 원정 경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. 올림픽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은 물론 선수들의 가족, 지도자 및 관계자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. <br />   <br />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올림픽 선수단 유니폼 색깔과 맞춰 하늘색 넥타이, 하늘색 수트를 각각 입었다. 윤 대통령은 행사장 입구에서 기다리던 근대5종 성승민 선수와 양궁 이우석 선수에게 "우리 선수들이 경기하는 것을 정말 재밌게 봤다"며 인사한 뒤 선수들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했다. 이어 테이블을 이동하며 대표단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했다. <br />   <br /> 참석자들은 이날 파리올림픽 감동의 순간과 명장면들을 모은 영상을 시청하며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을 다시 되새겼다. 이어진 만찬에서는 안심스테이크가 주메뉴로 제공됐다. 메뉴는 김 여사가 젊은 올림픽 선수들이 기운을 더 낼 수 있게 고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며 직접 선택했다고 한다. <br />   <br /> 만찬장 분위기는 풍성한 축하 공연으로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.  마술사 이은결은 ‘마술 상자’ 퍼포먼스를 탁구 동메달리스트 전지희 선수와 함께 꾸며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. <br />   <br /> 특히 마지막 공연으로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 뉴진스가 등장했다. 뉴진스가 무대에 오르자 선수들은 깜짝 놀라며 큰 환호를 보냈다. <br />   <br /> 뉴진스는 선수들을 위해 신나는 음악을 선곡했다면서 'Hype Boy', 'ETA', 'How Sweet'을 부르며 선수단을 응원했다. 뉴진스 멤버 민지는 "여러 선수분들과 한 자리에 함께 있을 수 있어 영광"이라며 "뉴진스도 선수단을 열심히 응원하겠다"고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72477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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