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116세인 일본인 이토오카 토미코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을 넘겨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1908년 5월 23일 태어난 이토오카 할머니는 현재 효고현 아시야시의 한 요양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할머니는 매일 아침 요구르트 맛 음료를 마시며 건강을 챙기고,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바나나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토오카 할머니는 스페인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11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면서 세계 최고령 생존자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영희 (kwony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82217594990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