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과 치료에 불만을 품고 병원에서 폭발물을 터트려 불을 낸 7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79살 김 모 씨는 영장실질심사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는 앞서 지난 22일, 치과 치료 결과에 불만을 품고 광주 서구 치평동에 있는 치과병원에서 가정용 부탄가스 등으로 직접 만든 폭발물을 터트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2416335239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