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與 "괴담 선동에 대한 사과는커녕 또 공포 조성" <br>與 "'후쿠시마 4법' 공언했지만 임기 만료로 폐기" <br>與 "22대 국회 들어서는 당론 법안 목록에도 없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