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당구 투어 에스와이바자르 하노이오픈에서 김가영 선수가 여자부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가영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LPBA 투어 결승전에서 김세연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 1로 완승을 거두고 해외 투어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김가영은 통산 8승째를 달성하며 LPBA 역대 최다 우승 기록도 새롭게 썼습니다. <br /> <br />결승까지 올라오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던 김가영은 결승에서 한 세트를 내주며 여자부 최초의 무실세트 우승 기록은 세우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2600460612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