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몬과 위메프에서 구매한 상품권과 해피머니 상품권 환불을 못 받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 분쟁조정 신청 접수가 7천 건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관련 분쟁조정 신청이 7,556건으로 머지포인트 사태와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종류별로는 티메프 상품권 환급 요구가 1,453건, 해피머니 환급 요구가 6,103건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분쟁조정신청을 받고 있으며 내일 마감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8262241575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