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6일) 오후 5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동해고속도로 문무대왕 1터널을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운전자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화물차와 차에 실려 있던 의자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2709213085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