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액이 연초 계획 대비 과도한 은행에 대해서는 내년 DSR,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목표치를 낮춰서 일종의 페널티를 부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금융감독원은 '향후 가계부채 관리 대응 관련' 브리핑을 열고, 4대 은행의 경영계획 대비 이달 21일까지 가계대출 증가액이 150.3%에 달한다며 개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충현 부원장보는 개인별로는 DSR이 40%로 제한돼 있는데, 은행별로도 평균 DSR이 산출된다며, 계획 대비 실적이 과도하면 평균 DSR을 낮추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원장보는 금감원이 대출 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문제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며 가계부채에 손쉽게 대응할 수 있는 게 대출금리 인상인데, 이는 적절한 방식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관치금융 논란에 대해서도 가계부채가 과도할 경우 금융시장 안정을 해치고 소비자 보호 문제도 우려되기 때문에 개입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이복현 금감원장이 언론과 인터뷰에서 은행들의 잇따른 금리 인상에 대해 개입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고 말한 후 관치 금융 논란과 함께 과도한 대출 규제가 이뤄지면 실수요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환홍 (rhyuh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82802152555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