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025년도 의대 정원 증원은 시행하되, 2026년도에는 증원을 유예하자는 절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고 인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대표는 자신의 SNS에, 의료개혁의 본질과 동력을 유지하되, 국민 건강이라는 절대적 가치에 국민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선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2026년에는 2025년 현원 3천 명 수업 미비로 인해 증원분까지 합한 7천5백 명을 한 학년에서 교육해야 하는 무리한 상황을 감안했다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좋겠다며 국민 건강에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2804531869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