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선 종일 '친일·계엄 괴담' 공방 벌인 여야<br>한국 野 "중일마, 친일 밀정이냐" 맹공에…김태효 "한일관계 리드 의도"<br>경향 '중일마' 김태효, "대통령도 뉴라이트냐" 추궁에 "뜻도 모르신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