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혁신당은 오는 10월 자치단체장 재선거가 있는 호남 지역에서 워크숍을 열고 더불어민주당과의 생산적 경쟁을 다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국 대표는 전남 영광에서 개최된 워크숍 기자간담회에서, 혁신당의 정책과 후보가 민주당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재보궐선거를 계기로 진보진영이 분열할 수 있다는 지적에는, 지금은 대선이 아니라며 지역에서 지방선거 단위의 판이 활성화돼야 대선도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보협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토론 뒤 기자들과 만나, 소속 의원 전원이 재보궐 선거지역 3곳을 각각 나눠 책임지기로 했다며 조 대표와 신장식 의원은 호남에서 '월세살이'하며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2917462992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