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의정갈등 해소를 위한 자신의 '의대 증원 유예' 중재안이 당정갈등을 촉발했단 일각의 지적에, 갈등 프레임은 본질을 가리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대표는 자신의 SNS에, 우리는 지금 국민의 생명권에 대해 말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여의도식 갈등 프레임 유포와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본질을 피하지 말고, 국민 생명과 건강이 위험에 처해 있는지와 대안은 무엇인지, 그 본질을 정면으로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302133384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