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동훈 "갈등 프레임은 본질 가리려는 시도" <br>장예찬 "합리적 비판이 인신 공격?… 검사스러워" <br>권성동 "더 강한 대통령과 가기 위해… 더 고민해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