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손자 아이패드까지 압수" vs "다른 태블릿" / YTN

2024-09-01 71 Dailymotion

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근 자녀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 인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'일방적인 음해'라면서 적법한 수사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보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먼지털이식 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윤건영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먼지 털듯 탈탈 털어도 나오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이제 정치 검찰의 목적이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SNS에 올린 글에선 '검찰이 칠순 노모를 찾아가 겁박했고 문 대통령의 초등학생 손자의 아이패드를 압수했다'고도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번 수사를 "지나치고 정치적"이라고 규정했고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"기본 도의에 어긋나는 수사"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거센 비판에 전주지검은 "적법한 수사며, 일방적 음해성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법원에서 적법하게 발부받은 영장 등에 기초해 필요한 한도 내에서 신중하게 수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문 전 대통령 손자의 아이패드를 압수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<br /> <br />"처음부터 압수한 적 없는 물품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지난 1월 문 전 대통령의 사위 주거지를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다혜 씨의 이메일 등이 저장된 사건 관련성이 인정된 다른 태블릿 PC를 압수한 것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지난 달 30일 다혜 씨와 관련된 압수수색 영장에는 문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2018년 3월, 이상직 전 국회의원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하고, 그 대가로 사위 서 모 씨가 저비용 항공사 '타이이스타젯'에 채용됐다고 본 겁니다. <br /> <br />검찰이 파악한 뇌물 액수는 약 2억 2천만 원으로 사위 서 씨가 타이이스타젯에 전무이사로 영입된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받은 급여와 태국 이주비 등이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검찰은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금융계좌를 압수해 다혜 씨 부부와 오간 돈의 흐름을 추적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임종석 조국 조현옥 등 당시 청와대 인사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, 검찰 수사는 조만간 문 전 대통령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YTN 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황보연 (hwangb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0117575080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