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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여름밤 볼거리 가득"...무주 '반딧불 축제' 개막 / YTN

2024-09-01 1 Dailymotion

전북 무주에서는 천연기념물 반딧불이를 소재로 한 환경 축제, '무주 반딧불 축제'가 개막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양한 볼거리 외에도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되새길 갖가지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성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까만 밤. <br /> <br />노을빛 불꽃이 물길 위에 피어오릅니다. <br /> <br />하늘하늘 흩뿌려지다 이내 수면에 닿아 스러지는 불티. <br /> <br />그윽한 그것이 마치 떨어지는 꽃잎 같다는 전통 불꽃놀이, '낙화놀이'입니다. <br /> <br />타닥타닥. <br /> <br />한지와 숯, 쑥이 타들어 가며 아늑한 내음이 코끝을 간질입니다. <br /> <br />[추지은, 김아린 / 경남 거창시 : 불꽃 떨어지는 모습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어요. 낙화놀이랑 불꽃놀이랑 너무 예뻐요.] <br /> <br />서정을 내려놓고,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와 드론·레이저 쇼를 즐깁니다. <br /> <br />[이지후 / 인천 송도동 : 아빠가 더 있으면 차가 너무 막힐 거 같다고 해서 가서 굉장히 아쉬운데 내년에도 또 오고 싶은 축제입니다.] <br /> <br />무주 반딧불 축제에선 행사 이름에 걸맞게 낮이나 밤이나 반딧불이를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도 어른도 깜빡깜빡 작은 초록빛이 새롭긴 마찬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[김민성 / 전북 전주시 혁신동 : 어릴 때 동네 시골 길에서 한두 마리 정도 날아다니는 건 본 적 있는데 여러 마리를 한 번에 본 건 처음이어서 어린 딸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따가운 햇볕을 피해 흠뻑 젖은 채 한바탕 물총 승부를 가리고, <br /> <br />"너무 더운데 신나요! 와~" <br /> <br />다른 한쪽에선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로 막바지 무더위를 날려 보냅니다. <br /> <br />[황인홍 / 전북 무주군수 : 낮에는 물벼락 페스티벌 등 온몸으로 즐기는 축제, 밤에는 반딧불이 신비 탐사를 비롯해 낙화놀이 등 눈이 즐거운 축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어린 물고기를 하천에 놓아주며 공존의 의미도 되새깁니다. <br /> <br />생태 축제로서 환경보호의 책임도 다하겠다는 무주 반딧불축제는 오는 8일 밤까지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YTN 김민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0122510678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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