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정갈등 장기화로 추석 연휴 응급실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,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대형 병원 응급실을 비공개로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 대표가 서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을 찾아 의료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환자와 의료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공개 일정으로 다녀왔다며, 어려운 상황임에도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당도 국민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삼고 국민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0221371310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