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최초의 반려견 동반 캠핑장이 다음 달 개장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마련된 반려견 캠핑장에는 16개 캠핑구역과 반려견 정원, 소형견과 대형견 전용 놀이터가 조성됐고, 각 캠핑 구역마다 최대 4인, 반려견은 2마리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이번 캠핑장 운영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아름답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0311193799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