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하락세를 잇는 가운데, 전북 정읍의 한 주유소가 고객에게 최소한으로 주유할 것을 권고해서 화제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'단골이 되고 싶은 주유소’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글을 쓴 A씨는 지난 1일 전북 정읍의 한 셀프 주유소를 찾았다가 실제 경험한 일이라며 관련 사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주유 시스템의 터치스크린 아래에 붙은 A4용지 1장을 찍어 올렸는데, 해당 용지에는 “내일부터 휘발유 가격이 많이 인하할 예정이니 최소한으로 주유 바랍니다”라며 운전자들에게 기름을 많이 넣지 말라는 당부의 글이 담겨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"양심 주유소", "장사는 사람의 마음을 잡아야", “킹스맨에서 일하다 오셨나 매너가", "멋지다"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 판매 가격은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, 8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1리터에 1672.5원으로 전주보다 16.4원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유 가격도 1리터에 1510.2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16.4원 내린 1672.5원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보배드림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90408234023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