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한 슈퍼마켓에서 구조된 희귀한 오렌지 랍스터가 바다로 돌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동물보호단체 '휴메인 롱아일랜드'는 '클레멘타인'이라는 이름의 오렌지 랍스터를 야생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단체는 한 지역 슈퍼마켓에서 오렌지 랍스터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클레멘타인을 구조한 뒤 바닷물에 서서히 적응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바닷가재가 오렌지 색일 확률은 3천만 분의 1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영희 (kwony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040954359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